아름다운 언어, 우리말을 찾습니다 ① 코로나19와 방송언어

[편집자 주 = 우리 말과 글은 우리의 문화와 삶이 녹아 있어 아끼고 가꿔야 하는 대상입니다. 국어문화는 곧 국력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연합뉴스는 문체부와 (사)국어문화원연합회와 함께 정부와 지자체, 언론 등의 외국 문자 사용과 외국어 표현을 지양하고 공공언어를 개선하는 콘텐츠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콘텐츠는 쉬운 우리말 쓰기에 대한 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자 제작했으며 총 11회에 걸쳐 송고됩니다.]   요즘 … 아름다운 언어, 우리말을 찾습니다 ① 코로나19와 방송언어 계속 읽기